Survival of death

고요한 시골에서 갑자기 알수없는 괴성이 과 비명이 들리고 갑자기 비명은 사라지고 이상한 소리만에 시골에서 들려 왔다. 이날 전세계에서는 도심을 파괴하고 목숨을 위협하는 괴물들이 생겨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사람들은 정부는 몇 곳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 곳과 연결된 모든 도로와 다리, 철도를 봉쇄하고 통행 금지를 목적으로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철강의 성벽을 세워 격리지역으로 만들었다. 몇몇 학자들은 지구온난화 현상과 잘못된 실험으로 인해 정체불명의 괴수가 등장, 전 인류를 위협한다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그 경위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알수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온몸에 상처와 출혈을 일으키고 결국엔 장기까지 녹여버리는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세계 전역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고 안전국의 국장 빌은 위성을 통해 모두가 죽었을 거라 믿었던 격리지역에 중요 생존자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생존자가 살아 있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믿은 빌 국장은 이든 소령과 함께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된 부대를 25년간 봉쇄된 격리지역으로 보낸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격리지역에서 여전사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지구 최후의 날로 몰아가기 전에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살아 돌아 올 수 있을까? 도심을 파괴하고 목숨을 위협하는 괴물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괴물과 맞서기로 결심한다.